엠씨엠, 스톰테크 상대로 한 특허심판 승소

입력 2020-01-17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엠씨엠)
(사진제공=엠씨엠)

청호그룹 계열사 소재부품 전문기업 엠씨엠은 스톰테크가 지난해 6월 11일 제기했던 정수기용 필터접속구조에 대한 특허기술(실용 제20-0469264 정수필터의 연결호스 접속구조)에 대한 무효심판과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모두 승소했다고 밝혔다.

17일 엠씨엠에 따르면 특허심판원 심판6부는 심결문에서 "스톰테크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며 승소이유를 밝혔다.

이번 심판은 엠씨엠이 2011년 정수기 및 냉장고 유로에 대한 복잡한 배관 연결을 용이하도록 개발한 것이다. 스톰테크에서 지난 6월 11일 심판을 제기하여 5개월 간 심리를 거쳤다.

이번 심판에서 승소한 엠씨엠의 특허기술은 LG전자, SK매직, 청호나이스 등 주요 대기업의 정수기 및 냉장고에 납품하는 부품이다. 배관 연결 시 발생하는 고질적인 누수문제를 해결, 기존 부품들과 다르게 실링제(고무류)를 사용하지 않아 물맛, 물 냄새 등의 문제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배관연결 작업이 단순화 돼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공정 단축에 매우 효과적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임갑출 엠씨엠 대표이사는 "심판부의 이번 심결은 매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기술력 향상에 매진하는 ㈜엠씨엠의 노력에 대한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엠씨엠은 2009년 설립된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정수기 및 냉장고용 정수필터, RO Membrane, 수배관용 Valve, Fitting, Tubing등 핵심 부품을 미국, 중국, 중동, 유럽 등 전세계 20개 국가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핵심 소재부품을 수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9,000
    • +1.07%
    • 이더리움
    • 3,40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43%
    • 리플
    • 1,918
    • +5.15%
    • 솔라나
    • 138,500
    • +2.44%
    • 에이다
    • 282
    • +1.81%
    • 트론
    • 457
    • -0.65%
    • 스텔라루멘
    • 258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0.17%
    • 체인링크
    • 15,550
    • +1.97%
    • 샌드박스
    • 48.12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