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설 와인선물세트 출시…고품격 라인부터 가성비 제품까지

입력 2020-01-14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트진로 2020 설 와인 선물세트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2020 설 와인 선물세트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020년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16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고품격 라인을 비롯해 가성비로 주목 받고 있는 칠레, 아르헨티나 등 전세계 유수 와이너리 제품들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5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샤또 뻬이 라 뚜르(Chateau Pey La Tour) 선물세트’는 와인 평론지 디켄터 매거진에서 뽑은 ‘보르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인 ‘두르뜨(Dourthe)’에서 생산된 와인선물세트로, 샤또 뻬이 라 뚜르 리져브 보르도 수페리에르와 샤또 뻬이 라 뚜르 보르도 루즈로 이뤄졌다.

샤또 뻬이 라 뚜르는 1990년 두르뜨에 인수된 후 20여 년간 와이너리 전체에 걸쳐 새로운 포도 재배 방식을 적용했다.

또, 토양 조건이 좋은 와이너리 내 가장 높은 지대의 선별된 포도만을 이용해 뛰어난 가성비 와인을 만들어 보르도에서 가장 성공한 샤또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칠레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산타 헬레나(Santa Helena)의 그란 레세르바 2종(까베르네 소비뇽, 까르메네르)이다.

이 와인들은 ‘전설 속 황금’에 비견되는 뛰어난 산지이자 칠레와인의 상징적인 곳인 센트럴 밸리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졌다.

특히, 산타 헬레네 그란 레세르바는 와이너리 이사회멤버들에게만 비밀스럽게 서빙되던 와인을 상품화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산타헬레나는 세계적으로 1초에 한 병씩 팔리는 제품으로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월드베스트 셀링 와인이기도 하다.

‘내츄럴 와인 선물세트'는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까베르네 소비뇽과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샤르도네로 구성됐다.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Gerard Bertrand Nature)’는 남프랑스 와인의 명가 ‘제라르 베르트랑’이 최근 시대 흐름에 맞춰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내놓은 와인으로, 포도 재배부터 와인의 병입까지 모든 과정에서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채식주의자) 친화적 와인이다.

와인 생산과정에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양조과정에서 자연 발생한 이산화황(SO2)이 아닌 추가로 산화방지제 및 그 어떤 화학적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은 자연 친화적인 와인이다.

이외에도 오스카 시상식의 공식 독점 후원와인인 ‘스털링 빈트너스(Sterling Vintner’s) 선물세트’와 평창 동계 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공식 만찬주인 ‘끌로 드 로스 씨에떼(Clos de Los Siete)도 판매한다.

스털링 빈트너스 콜렉션 까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로 구성된 스털링 빈트너스 세트는 미국 고급와인의 대표 산지인 나파밸리에서 생산됐으며 나파밸리 인증(Napa County Green)을 보유한 고품격 와인이다.

‘끌로 드 로스 씨에떼’는 유수의 평론가들로부터 ‘보르도의 별들이 만나 아르헨티나에서 또 다른 별을 탄생시켰다’고 평가 받았으며, 와인 평론지인 디캔터 매거진이 선정한 ‘미래의 아이콘 와인’이자 ‘죽기 전에 마셔야 할 와인 1001’에 선정된 제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56,000
    • -1.87%
    • 이더리움
    • 3,364,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77%
    • 리플
    • 2,043
    • -1.87%
    • 솔라나
    • 129,900
    • -1.29%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9
    • +2.37%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59%
    • 체인링크
    • 14,530
    • -1.89%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