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부순환로 7.9km 구간단속 시행…규정 속도 70km

입력 2020-01-13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10일부터 과태료 부과…진출입 차량도 단속 대상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길음IC 구간 (사진 = 서울시)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길음IC 구간 (사진 = 서울시)

서울시가 10일부터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하월곡분기점 구간 7.9km에서 과속 구간단속을 시작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규정 속도는 현재와 같은 70km로 시범운영 중 마지막 한 달간은 속도위반 차량에 ‘교통법규 준수 안내문’ 발송, 4월 10일부터 과속차량은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구간 단속을 위해 6개 진출입로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단속은 구간 시작점과 종점 간 평균속도를 따져 이뤄지기 때문에 진출입 차량도 단속 대상이 된다.

그동안 내부순환로 주변 주택가는 과속 차들로 인한 교통소음에 노출돼 있어 방음벽 추가 설치 등을 검토했다. 이에 고가도로의 구조 안전상 시설물 설치가 어려워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협의해 구간단속을 시행하게 됐다. 구간단속은 서울 시내 11개 자동차전용도로 중 내부순환로가 처음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내부순환로는 서울 북부 도심지역을 통과하는 고가도로로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소음과 사고위험이 큰 곳인데, 구간단속을 통해 소음저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를 모니터링 한 후 다른 자동차전용도로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0,000
    • +4.92%
    • 이더리움
    • 3,697,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5.05%
    • 리플
    • 2,013
    • +6.17%
    • 솔라나
    • 159,000
    • +7.22%
    • 에이다
    • 328
    • +7.19%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83
    • +6.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4.58%
    • 체인링크
    • 17,520
    • +4.29%
    • 샌드박스
    • 55.54
    • +5.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