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강창일 민주당 의원, 4ㆍ15 총선 불출마 선언

입력 2020-01-12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1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이 제주한라아트홀에서 연 의정 보고회를 통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이 제주한라아트홀에서 연 의정 보고회를 통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선인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제주시갑)은 12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제주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의정 보고회에서 "중앙 정치부터 물갈이돼야 한다는 생각에 불출마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정치 개혁이고 새로운 국회를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는 충정"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20대 국회를 돌아보면 국회의원으로 자괴감과 중진 의원으로 무력감을 느끼며 한시도 마음이 편한 적이 없다"며 "지난 4년을 돌아보면 이번 국회는 국민에게 탄핵을 받아야 할 국회"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17대 국회부터 내리 당선된 4선 중진이다.

강 의원의 총선 불출마로 제주시 갑 지역구는 이번 총선에서 도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3,000
    • +1.64%
    • 이더리움
    • 2,6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1.37%
    • 리플
    • 1,743
    • +1.63%
    • 솔라나
    • 111,700
    • +6.69%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30
    • +2.4%
    • 체인링크
    • 12,100
    • +1%
    • 샌드박스
    • 90.54
    • +18.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