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에 1-0 진땀승…이동준 "첫 경기라 몸이 굳어, 이란전 무조건 승리한다는 생각으로 임할 것"

입력 2020-01-10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중국과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이동준의 극장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한 가운데, 이동준은 "남은 경기 모두 승리한다는 생각으로 투지 넘치게 경기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동준은 9일(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1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가 첫 경기라 다소 잘 안풀렸다"고 토로했다.

이동준은 "대회 첫 게임이라 그런지 다들 몸이 굳어 있었다"면서도 "힘든 경기 속에서 마지막에 그런 찬스가 와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을 넣을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고 결승골의 소감을 밝혔다.

이동준은 이어 "첫 경기다 보니깐 경기 감각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호흡도 잘 안 맞았던 것 같은데, 다음 경기부터는 준비를 더 철저히 해서 경기를 승리로 가져오겠다"라고 강조했다.

중국에 승리하며 승점 3을 따내 조 1위로 올라선 한국은 12일 이란과 다음 경기에서 맞붙는다.

이동준은 이란전을 앞둔 각오에 대해 "무조건 승리한다는 생각으로 투지 넘치게 좋은 경기력으로 승부하겠다"라며 "오늘 경기를 많이 반성하고 좋은 자세로 준비를 많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의 경기는 1-1로 비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2,000
    • +0.75%
    • 이더리움
    • 2,66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86%
    • 리플
    • 1,513
    • -1.11%
    • 솔라나
    • 105,200
    • +0.86%
    • 에이다
    • 279
    • +0.7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30
    • -0.09%
    • 샌드박스
    • 59.57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