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국 폐렴 의심환자 국내 발생에 관련주 '강세'

입력 2020-01-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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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8일 중국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과 관련해 국내에서 관련 증상을 보인 환자(유증상자) 1명이 발생,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는 8일 중국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과 관련해 국내에서 관련 증상을 보인 환자(유증상자) 1명이 발생,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중국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첫 의심환자가 발생하면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손소독제 제조업체인 파루는 전일 대비 10.37%(285원) 오른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에도 이글벳(9.43%), 제일바이오(7.72%), 고려제약(6.91%), 진바이오텍(6.37%) 등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손소독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ㆍ사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에 도움이 되는 제품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과 관련해 국내에서 관련 증상을 보인 환자(유증상자) 1명이 발생했다고 전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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