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vs 미국, 갈등 고조에 두바이 '불똥'…설 연휴 앞두고 여행객들 불안감↑

입력 2020-01-08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이 보복하면 다음 목표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와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와 하이파라며 미국의 우방 국가들을 위협하는 성명을 낸 가운데, 두바이 여행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8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는 "설날에 두바이 여행 계획했는데 취소해야 할까요?", "2월에 두바이 경유하는데 괜찮을까요", "두바이 거주 중이신 분들도 조심하세요" 등의 글이 게재됐다.

두바이는 최근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면서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된 바 있다.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와 세계 3대 분수쇼 등을 보기 위해 신혼여행객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거기에 오는 24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도 많다.

인천발 두바이행 직항 비행기는 대한항공과 에미레이트항공 두 곳이 운항 중이다. 8일 현재 두바이행 비행기는 모두 정상 출발했거나 출발 예정에 있다. 외교부 홈페이지에서도 두바이는 여행안전지역으로 구분되고 있다.

그럼에도 여행객들은 이란과 미국의 분위기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모두투어 관계자는 머니투데이를 통해 "현재까진 두바이 여행 상품의 예약 변동은 없었다"라며 "아직 대다수의 고객들이 인지하진 못한 상태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네이버 카페 캡처)
(출처=네이버 카페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73,000
    • -2.07%
    • 이더리움
    • 4,314,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1.12%
    • 리플
    • 2,809
    • -0.88%
    • 솔라나
    • 188,500
    • -0.26%
    • 에이다
    • 522
    • -0.38%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30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1.03%
    • 체인링크
    • 17,900
    • -2.08%
    • 샌드박스
    • 2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