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이란의 미국 보복 공격에 ‘급등’

입력 2020-01-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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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공습 살해한 것과 관련,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의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미사일 수십기를 발사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8일 보도했다. 국영 TV는 이날 미사일 발사가 솔레이마니 사령관 살해에 대한 복수라고 말했다. (사진=이란 국영방송 캡처) photo@newsis.com (뉴시스)
▲이란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공습 살해한 것과 관련,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의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미사일 수십기를 발사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8일 보도했다. 국영 TV는 이날 미사일 발사가 솔레이마니 사령관 살해에 대한 복수라고 말했다. (사진=이란 국영방송 캡처) photo@newsis.com (뉴시스)

이란이 미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하는 등 보복에 나섰다는 소식에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8일 주식시장에서 스페코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7%)까지 오른 5030원에 마감했다.

빅텍(29.92%)과 퍼스텍(29.91%) 역시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고 한화시스템(6.90%)도 상승했다.

앞서 이란 국영방송은 이날 오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15발을 발사해 미군 8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 CNN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지금까지 (미군 측) 사상자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미사일 공격 이전에 군대가 대피소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경보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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