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개리 합류, 극과 극 반응…기대된다 vs 불편하다 “왜?”

입력 2020-01-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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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사진제공=리쌍컴퍼니)
▲개리 (사진제공=리쌍컴퍼니)

래퍼 개리의 복귀를 두고 극과 극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개리가 아들 하오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빠’ 개리의 모습은 오는 2월 중 방송된다.

개리의 ‘슈돌’ 합류를 두고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드러냈으나 일각에서는 불편하다는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개리는 2016년 ‘런닝맨’ 하차와 함께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다. 특히 7년간 동고동락한 멤버들에게조차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런닝맨’ 멤버들은 “개리 결혼한 거 우리는 몰랐다”, “개리가 번호를 바꾸었더라”, “개리야, 너 어디 있는 거니”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은 “말은 좀 해주지”라며 마찬가지로 서운함을 드러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방송 안 할 것처럼 떠나더니”, “다시는 안 돌아올 줄 알았다”, “사생활 노출 싫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그러나 또 다른 이들은 “이미 지난 일”, “복귀든 뭐든 자기 맘 아닌가”, “그냥 보고 싶다”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결혼 당시 소속사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지인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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