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재 사망 원인은?…故이일재 딸 방송 출연에 '관심↑'

입력 2020-01-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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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처)
(출처=tvN 방송 캡처)

배우 이일재 사망 원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일재는 지난해 4월 폐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59세.

이일재는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사랑받았다. 이후 드라마 '폭풍의 계절' '인간의 땅' '장녹수' '젊은이의 양지' '야인시대' '무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연개소문' '왕과 나' '각시탈' '대왕의 꿈' 영화 '해적' '장군의 아들2' '장군의 아들3' '블루 '날라리 종부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지난 2017년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 딸들과 함께 출연해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이일재는 "이대로 죽을 수 없다"라며 완쾌 의지를 밝히며 "고비를 넘겨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해 응원을 받았지만,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났다.

이일재는 지난 2000년, 42세라는 늦은 나이에 14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캐나다 유학을 다녀온 두 딸은 훌쩍 커 현재 고등학생이다.

명문 외고에 진학한 이일재 딸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출연했고, 이후 '이일재' '이일재 사망' 등이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등장하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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