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公, 연휴기간 '통행료 중간 정산제' 실시

입력 2008-09-12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요금소 통과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추석연휴기간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미리 정산할 수 있도록 ‘통행료 중간정산제’를 시범 운영한다.

이에 따라 목적지 요금소가 서울ㆍ동서울ㆍ서서울영업소인 차량은 목적지 도착하기 전 휴게소에서 요금을 정산하고, 톨게이트 통과시는 영수증만 제출하면 된다.

서울방향 차량을 대상으로 서울영업소의 경우 죽전과 안성휴게소에서, 동서울영업소는 이천휴게소에서, 서서울영업소는 화성휴게소에서 중간 정산이 가능하며 추석 당일인 14일과 다음날인 15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휴게소 내 종합안내센터나 주차장 광장부에서 현금을 포함한 고속도로카드, 전자카드로 정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출톨게이트의 통행요금 정산시간 단축을 위해 직원이 직접 요금정산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차량을 방문해 요금을 받는 이동수납을 실시하고, 1개 차로에 2개의 요금소를 설치한 복수요금소 등 모든 요금소를 개방해 요금소 주변 정체를 최소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진입톨게이트 통행권 발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전 차로에 근무자를 추가 배치해 통행권 뽑아주기, 예비통행권 교부 등을 통해 현재 시간당 600대 수준에서 최대 1000대 수준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0,000
    • +1.07%
    • 이더리움
    • 3,135,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73%
    • 리플
    • 2,090
    • +1.51%
    • 솔라나
    • 130,900
    • +1.71%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6%
    • 체인링크
    • 13,630
    • +1.9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