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다누리콜센터에 새해 첫 행보

입력 2020-01-03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여성가족부)
(사진제공=여성가족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서울 다누리콜센터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상담원들과 함께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누리콜센터는 결혼이주여성 출신 상담원들이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에게 한국 생활 정보, 폭력피해 긴급 지원, 가족갈등 상담 및 통역 서비스 등을 365일, 24시간, 13개 언어로 제공하며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한다.

또 가정폭력 등 강력 범죄 발생 시 전국 250여개 지역 경찰서의 가정폭력 학대 예방 경찰관(APO)을 연계해 긴급 대응이 필요한 고위험 가정의 경우 즉시 대응하고, 피해자 상담과 치료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지난해 다누리콜센터를 통한 상담 건수는 11월 말 기준 12만4000여건에 달한다.

여가부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파악한 상담원들의 건의사항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도록 감정소진 예방·치유프로그램, 상담 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다누리콜센터는 입국 초기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상황별로 필요한 정보를 자국 언어로 지원해 이주여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과 결혼이주여성이 우리 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주체로 살아가도록 정책을 개선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01,000
    • +0.46%
    • 이더리움
    • 3,376,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49,000
    • +0.55%
    • 리플
    • 1,926
    • +1.8%
    • 솔라나
    • 140,600
    • +0.57%
    • 에이다
    • 297
    • +0.34%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26%
    • 체인링크
    • 16,360
    • -3.82%
    • 샌드박스
    • 52.78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