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품질관리원,추석 앞두고 오일지킴이 활동 올인

입력 2008-09-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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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품질관리원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 청계광장 및 경기도 부천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길거리 유사석유제품에 대한 특별단속 및 길거리 홍보를 실시하는 등 차량안전을 위한 오일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부천시 오정대로에서 부천시청, 부천중부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총 22명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및 '도로교통법'을 적용해 실시했다.

그 결과 유사석유제품 판매업자 3명을 연행하고 유사석유제품 18리터(ℓ) 말통 152통을 압수, 유사석유제품 적재차량 8대를 견인하는 등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단속현장에서 특별 제작된 홍보 차량을 이용한 유사휘발유 폐해 영상물 상영 및 홍보물 배포 등 운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서울시청, 중구청, 석유유통협회, 소비자시민 모임 관계자 등 총 36명이 서울시의 명소이자 인구유동이 많은 청계광장에서 홍보영상 상영, 가두캠페인 및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를 실시했다.

석유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 및 홍보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차량의 대규모 이동으로 유사석유제품의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판매업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사용자에 대한 유사석유제품의 폐해 및 처벌에 대한 홍보를 통해 이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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