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공수처 통과 환영…권력견제 시대 소명 완수할 것”

입력 2019-12-30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변인 명의 입장문 발표…“檢, 자의적 권한 행사…견제ㆍ균형이 필요”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청와대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수처 법안 통과 직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공수처 설치 방안이 논의된 지 20여 년이 흐르고서야 마침내 제도화에 성공했다”며 “법안에 담긴 국민의 염원,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이상에 비추어보면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공수처 설치가 마침내 입법에 성공한 것은 국민께서 특히 검찰의 자의적이고 위협적인 권한 행사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 공수처는 첫걸음을 떼게 됐다”며 “공수처가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함에 차질이 없도록 문재인 정부는 모든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5,000
    • +0.37%
    • 이더리움
    • 3,097,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59%
    • 리플
    • 2,085
    • +0.92%
    • 솔라나
    • 130,000
    • -0.46%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4.61%
    • 체인링크
    • 13,570
    • +0.82%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