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회적기업 392곳 탄생…4.7만명 고용 창출

입력 2019-12-3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고용노동부)
(자료제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31일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를 열고 74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인증했다.

이로써 올해 한 해 총 392개의 사회적기업(전년보다 25.6% 증가)이 탄생했고, 활동 중인 전체 사회적기업은 2435개사로 늘었다.

사회적기업이 고용한 근로자는 이달 기준 4만7322명이며 이중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은 2만8628명(60.5%)에 이른다.

이날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관은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부산 연제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대전시)는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단열 공사 등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과 시공을 진행한다.

한편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16개 광역자치단체에 설치돼 있는 권역별 통합 지원 기관(1800-2012)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www.socialenterprise.or.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41,000
    • +3.85%
    • 이더리움
    • 3,261,000
    • +6.39%
    • 비트코인 캐시
    • 379,400
    • +2.54%
    • 리플
    • 1,756
    • +2.09%
    • 솔라나
    • 128,600
    • +2.8%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3.58%
    • 체인링크
    • 15,410
    • +3.7%
    • 샌드박스
    • 61.17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