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커뮤니티, 28억 규모 제품 공급계약 발주 지연

입력 2019-12-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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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커뮤니티는 지난해 12월 일본법인 야스다주식회사(Yasuda Co. Ltd)와 체결했던 28억 원 규모 Smart Ashley의 지문향모델의 개발과 제품공급계약이 발주 지연으로 계약 기간이 연기됐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기존 계약상으로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발주 지연에 따라 내년 말 1년가량 밀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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