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성장 둔화에 고정비 부담 증가 ‘목표가↓’ - 신한금융

입력 2019-12-26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 1공장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 1공장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12% 줄어든 2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외형 성장 둔화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6.4% 감소한 96억 원을 기록해, 영업이익률이 지난해보다 3.5%포인트 감소한 16.1%로 부진하겠다"고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은 352억 원으로 올해보다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항암제 공장, 물류 시설 정비 등 설비 투자가 많았고 '가스티인CR' 뒤를 잇는 대형 품목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있어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며 "새로운 성장 품목이 나오면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2,000
    • -0.32%
    • 이더리움
    • 3,14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556,000
    • +1.18%
    • 리플
    • 2,035
    • -0.34%
    • 솔라나
    • 127,800
    • +1.03%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537
    • +1.13%
    • 스텔라루멘
    • 213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5%
    • 체인링크
    • 14,230
    • -0.49%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