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꿀팁] 부동산 대출 강화했다는데…DSR이 뭐죠?

입력 2019-12-21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
(게티이미지)
정부가 지난 16일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고강도 대책을 내놨습니다. 급기야 은행에서 돈을 빌려주지 않겠다(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시가 15억 원 초과 아파트 대상 주택담보대출)고 엄포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12·16 대책에는 부동산 관련 금융 규제가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DSR는 개인이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모든 종류의 부채 원리금을 연 소득으로 나눈 값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전세자금대출,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 할부금 등 모든 대출을 부채로 따집니다.

그동안 금융회사들은 이 비율을 40% 이하로 관리했습니다. 전체 대출 총량의 평균이 40% 이하면 됐기 때문에 개인 DSR이 40%를 넘겨도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정부는 이 기준을 금융회사가 아닌 개인별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가능 금액과 DSR 대출 가능 금액이 다르게 나올 경우 더 적게 나온 쪽으로 대출을 해준다는 겁니다.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부동산 e!꿀팁]은 부동산114 자료 제공으로 구성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10,000
    • +0%
    • 이더리움
    • 4,366,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06%
    • 리플
    • 2,826
    • -0.21%
    • 솔라나
    • 187,600
    • -0.74%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7
    • -4.79%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70
    • -0.98%
    • 체인링크
    • 18,000
    • -0.83%
    • 샌드박스
    • 227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