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사, 상반기 당기순익 8.2% 증가

입력 2008-09-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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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신용정보회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66억원으로 전년 동기(338억원) 보다 8.2%(28억원)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8539억원으로 지난해 6월말 7914억원 보다 7.9%(625억원) 늘었으며 자기자본은 당기순이익 발생 등으로 지난해 6132억원에 비해 9.8%(601억원) 증가한 6733억원을 시현했다.

매출액 규모는 4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는데 그쳤는데 특히 채권추심업 매출액(3268억원)은 채권추심회사간 경쟁 심화에 따른 추심수수료율 하락 등으로 4.3%(△147억원) 감소했다.

반면 신용조회업 매출액(572억원)은 금융소비자의 신용정보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등에 따라 23.1%(108억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신용정보회사의 채권추심업 매출액 비중은 하락한 반면 신용조회업 매출액 비중은 상승하는 등 업종별로 영업구조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업이익(375억원)은 매출액의 소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노력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6%(16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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