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NH 마스터PB 1기’ 배출

입력 2019-12-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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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광화문 금융센터에서 ‘NH 마스터PB 1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6명의 마스터PB 1기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1월 영업점 PB들의 평가 기준을 기존의 수익 기여 중심이 아닌 ‘과정가치’ 기반의 활동성 중심의 평가제도로 전환했다. ‘과정가치’란 영업직원이 고객을 만나기 위한 준비부터 고객의 니즈 파악, 최적의 솔루션 제공, 그리고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특히 올 하반기 은행권의 DLF 사태로 인해 NH투자증권의 이러한 혁신적인 직원 평가제도는 다시 한번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이처럼 과정가치 중심의 영업문화를 선도하는 마스터 PB를 양성하고 이들의 역량개발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4월 ‘NH 마스터PB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내부 선발된 총 26명의 PB는 지난 8개월간 총 34회의 교육에 참여했고 이번 달에 모든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이 아닌 철저한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이뤄졌고, 정형화된 커리큘럼을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업무와 관련한 도전적인 과제를 실전에서 풀어나가면서 부딪힌 부분들에 대해 코칭 지원 및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김경호 WM사업부 NH투자증권 대표는 “기존 성과 중심의 영업문화에서 탈피해, 고객의 니즈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NH투자증권만의 영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오늘 배출된 마스터 PB 1기가 그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 교육과정은 내년에도 지속해서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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