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테이지’ 삼촌은 오드리헵번, 최승윤 ‘트렌스젠더’ 연기 화제…“디테일이 살아있다”

입력 2019-12-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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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방송캡처)
(출처=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방송캡처)

드라마 스테이지 ‘삼촌은 오드리헵번’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에서는 트렌스젠더를 소재로 한 ‘삼촌은 오드리헵번’이 방송됐다.

‘삼촌은 오드리헵번’은 17세 소년에게 자신을 ‘오드리’라 불러 달라는 특이한 삼촌이 새로운 보호자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트렌스젠더를 소재로 한 드라마는 오드리 삼촌을 싫어하는 소년 준호의 변화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오드리를 맡은 최승윤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와 ‘보이스3’ 등을 통해 남성미 넘치는 역할로 활약하던 최승윤은 트렌스젠더로 완벽 변신해 반전 연기력을 뽐냈다.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는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작품도 연기도 다 호감이다”, “드라마 보다가 배우 검색한 것은 처음이다”, “디테일이 살아있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최승윤은 2008년 영화 ‘마이웨이’로 데뷔한 뒤 드라마 ‘엄마의 정원’, ‘라이프 온 마스’, ‘보이스’,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비롯해 영화 ‘연애의 맛’,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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