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인천검단·인천영종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 공모

입력 2019-12-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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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LH 보유 택지인 행복도시, 인천 검단, 인천 영종 등 3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는 일반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95% 이하, 청년주택은 시세의 85% 이하 수준이다.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일정 비율 이상을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한다.

공모 지역을 보면 행정중심도시 6-3생활권 M3BL의 연면적은 7만5178㎡다. 전용면적 60㎡이하 공동주택 320가구, 전용 60~85㎡ 공동주택 790가구 등 총 111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

인천 검단 AB21-2BL의 연면적은 3만5794㎡로 전용 60㎡이하 공동주택 611가구, 전용 60~85㎡ 공동주택 307가구 등 총 918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 인천 영종 A57·A63BL는 총 4만2375.6㎡의 면적에 전용 60~85㎡ 이하 공동주택 582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

LH는 19일 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내년 2월 20일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3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사업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걸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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