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본부, 골드바 이어 ‘미니골드바’ 출시

입력 2019-12-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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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돌반지 대신 선물로 제격인 ‘미니골드바’를 18일부터 인터넷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미니골드바는 반돈(1.88g), 한돈(3.75g), 두돈(7.5g) 등 3종이며, 인터넷우체국에서 원하는 골드바를 선택한 후 구매신청을 하면 우체국택배로 신청일 기준 최대 4일 이내에 배송된다.

미니골드바 가격(12월 17일 13시 기준)은 반돈(1.88g)이 13만7220원, 한돈(3.75g)이 25만8980원, 두돈(7.5g)이 50만1980원으로 전국 233개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골드바 7종(10~500g)의 최저가격 60만 원대와 비교해 가격부담이 덜하다.

미니골드바는 온라인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우체국을 방문해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우체국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입할 수 있다. 구매신청 후 실시간으로 금이 매입 처리되므로 결제 후 취소, 환불, 교환이 어렵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가격은 국제 금시세와 환율을 반영해 매일 오전 9시, 오후 1시에 변경된다.

우체국 미니골드바 온라인 판매를 기념해 12월 18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스위스 발캄비사의 ‘콤비바’를 한정기간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운송비 포함 149만 원이며 총 중량은 20g이다. 콤비바는 초콜릿처럼 1g씩 조각으로 뗄 수 있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일명 초콜릿바로 불린다.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한 한정기간 판매 골드바로, 벨기에산 프리미엄 초콜릿이 함께 배송된다.

이벤트 기간 우체국 미니 골드바 또는 콤비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해 1등(1명)은 호텔 숙박권(30만 원 상당), 2등(3명)은 1g골드바(8만원상당), 3등(10명)은 모바일커피쿠폰(5000원상당)을 제공한다. 추첨 결과는 내년 3월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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