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치엔티, 서울 상암 자율주행 시연 기대감…지자체 협력 '강세'

입력 2019-12-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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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티가 19일 서울시 내 자율주행 시연을 앞두고 상승세다.

에이치엔티는 18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5.70%(135원) 오른 2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엔티 자회사인 엠디이(MDE)가 내일 서울시 상암 일대에서 대대적인 자율주행 시연행사를 앞두고 있으며 기술력 시연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회사 내부에선 자율 주행 사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진행 사례가 11일 방한한 로 굽타(Ro Gupta) 카메라(CARMERA) 최고경영자(CEO)와 에이치엔티, 엠디이 관계자 그리고 세종시 관계자가의 협력이다. 당시 미팅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특구로 선정된 세종시와 함께 협력을 논의했다.

또한 에이치엔티는 최근 숀 스튜어트 구글 웨이모 CBO를 ‘우모’의 신규 사내이사 겸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선임, 사업 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숀 스튜어트는 지난 2002년 익스피디아 그룹 지역관리 본부장을 시작으로 여행 자문 회사인 제트세터(Jetsetter)의 최고경영자(CEO), 에어비엔비 글로벌 대표를 거쳐 구글X 자율주행개발부 이사와 구글 웨이모 CBO 등을 역임해 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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