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 50년사' 발간

입력 2019-12-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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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사장 "100년 기업으로 거듭날 것"

▲올해 입사한 포스코에너지 신입사원들이 '50년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에너지)
▲올해 입사한 포스코에너지 신입사원들이 '50년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포스코에너지 50년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 50년사는 총 300페이지의 단행본이다.

창립 이후 현재까지 50년간의 역사가 담겨있다. 반세기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정리한 ‘통사’, 포스코에너지의 현재를 담은 ‘현황’ 그리고 ‘부록’ 등 총 3가지 챕터로 구성돼있다.

통사는 창립연도인 1969년부터 현재까지 총 5장이다. 대한민국 민간발전산업의 성장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 포스코에너지의 역사를 풀어냈다.

현황에서는 주요 사업소개와 함께 전 직원들의 사진을 담아 직원들이 포스코에너지 50년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발간사에서 "2019년은 포스코에너지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포스코에너지가 걸어 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나아가야 할 길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50년사를 발간하게 됐다”며 “포스코에너지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Gas & Power 중심의 글로벌 종합에너지 회사’라는 비전을 달성함으로써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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