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쿼리, 시설퇴소예정 아동 위한 ‘나의 보금자리로’ 프로그램 지원

입력 2019-12-17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 강효봉프란치스카 꿈나무파란꿈터 원장수녀,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사진제공=한국맥쿼리)
▲왼쪽부터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 강효봉프란치스카 꿈나무파란꿈터 원장수녀,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사진제공=한국맥쿼리)

한국맥쿼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시설퇴소예정 아동의 주거환경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인 ‘나의 보금자리로(路)’ 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마리아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동보호시설인 ‘꿈나무마을파란꿈터’의 58명 퇴소 예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할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약통장 만들기, 자립체험, 주거 교육 등이 진행된다.

꿈나무마을파란꿈터의 자체 조사 및 아동권리보장원의 조사에 따르면 퇴소를 앞둔 연령의 아동일수록 주거 마련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며, 자립을 위한 활동 및 교육에 있어 ‘주거’를 가장 시급한 부문으로 꼽고 있다.

이번 ‘나의 보금자리로’에 참가하는 아동들은 각자 청약통장을 마련해 주거계약 시 계약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일정 금액을 지원받게 되며, 집 떠나 살아보기 등 자립 지원 표준화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한편, 부동산중개업소를 방문하여 공인중개사와 함께 주거 계약, 전입신고 등의 실전 교육을 받게된다.

김용환 한국 맥쿼리 대표는 “만 18세에 보호 종료로 자립해야 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깨끗하고 따뜻한 나만의 집에서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맥쿼리임직원은 맥쿼리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맥쿼리그룹파운데이션과 함께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커뮤니티데이, 파운데이션위크 등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55,000
    • +0.82%
    • 이더리움
    • 2,62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27%
    • 리플
    • 1,715
    • -0.52%
    • 솔라나
    • 109,900
    • -1.88%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1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0.56%
    • 체인링크
    • 12,030
    • +0.5%
    • 샌드박스
    • 84.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