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농식품 해외 인턴, 29일까지 모집

입력 2019-12-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견 기간 최대 6개월 확대…체제비·항공료 등 지원

▲올해 하반기 실시된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올해 하반기 실시된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농식품 분야 국제기구와 해외기업, 연구소에 파견할 청년 인턴을 찾는다.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상반기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OASIS) 참가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OASIS는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농식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 시작해 지금까지 100명의 청년이 12개국에서 활동했다.

선발된 인턴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현장에서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고, 농식품부는 파견 기간 동안의 해외 체재비, 왕복 항공료, 비자·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파견기간이 최대 3개월에서 6개월까지 확대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제기구 등에서는 채용 시 최소 1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고 있어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경력으로 활용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파견 대상기관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네덜란드 와게닝겐연구소, 오스트리아 페슬 인스트루먼츠(Pessl Instruments),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 뉴질랜드 매시대학교,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등이다.

내년에는 뉴질랜드 농업 분야 1위 대학인 매시대학교와 호주 산업과학자원부 산하 연구원인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가 새로 포함됐다.

정일정 농식품부 국제협력국장은 "높은 관심과 선호에도 불구하고 진출이 쉽지 않았던 국제기구 등 해외 일자리에 우리나라 청년들이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턴십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07,000
    • +2.34%
    • 이더리움
    • 3,303,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95%
    • 리플
    • 2,179
    • +4.86%
    • 솔라나
    • 137,400
    • +5.45%
    • 에이다
    • 426
    • +9.23%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67%
    • 체인링크
    • 14,220
    • +4.56%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