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내년 창립 최대 실적 전망 ‘목표가↑’-이베스트투자

입력 2019-12-13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LG이노텍에 대해 내년에 창립 최대 실적을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15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왕진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020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9.4조 원, 영업이익 5082억 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광학솔루션 사업부가 견고한 성장을 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LG이노텍은 PCB 사업(HDI 기판부) 종료와 함께 반도체기판 사업 확대를 발표했는데 2019년에 생산은 완전 종료되며 2020년부터 판매도 종료될 예정”이라며 “HDI 사업부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869억 원, 영업적자 412억 원 수준으로 전사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이 많던 사업부이며, 이러한 HDI 사업부가 종료되면 연간 약 600억 원가량의 영업적자가 증발하게 돼 탑라인 성장이 정체된다 가정해도 이익 그로스가 강하게 나올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2017년 고객사 플래그십 스펙변경으로 매출이 약 1.9조 원, 영업이익 약 1900억 원가량 상승하며 주가 랠리를 경험했다”며 “그에 비해 당장 내년 이러한 고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LG이노텍의 PBR은 2020년 BPS 기준 1.0배 수준이어서 랠리는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1,000
    • +1.39%
    • 이더리움
    • 3,34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7%
    • 리플
    • 2,175
    • +1.92%
    • 솔라나
    • 135,000
    • +0.07%
    • 에이다
    • 395
    • +0.77%
    • 트론
    • 523
    • -0.57%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1.18%
    • 체인링크
    • 15,260
    • +0.53%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