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대통령, '미·중 1단계 무역협상' 합의 서명"

입력 2019-12-1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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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에 서명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과의 1단계 무역협상 합의를 승인했다.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안에는 미국이 15일로 예정된 16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5% 관세 부과를 철회하고 중국은 미국 농산물 구매를 더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의 빅딜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혀 미국이 15일부터 부과하기로 했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유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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