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냐, EU 잔류냐…그것이 문제로다”

입력 2019-12-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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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마지막 총선 유세 행사에서 머리를 움켜쥐고 있다. 12일 치러지는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영국은 3년간의 지루했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Brexit) 공방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집권 보수당이 의회 과반 의석을 차지한다면 현재 합의안대로 브렉시트가 시행되고, 제1 야당인 노동당이 과반 의석 확보에 성공한다면 브렉시트 합의안 재협상과 함께 EU 잔류를 포함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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