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린드블럼, 밀워키와 3년 910만 달러에 계약 체결…빅리그 재입성

입력 2019-12-12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9시즌 KBO리그에서 맹활약하며 두산 베어스 통합 우승에 공헌한 조쉬 린드블럼(32)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한다.

미국 MLB네트워크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 등 현지 언론은 12일(한국시간) 린드블럼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910만 달러(약 108억 원)에 계약을 체결하는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린드블럼은 2011년 LA 다저스를 통해 빅리그에 입성한 뒤 5시즌 동안 114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해 5승 8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다소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한 채 팀을 옮겨 다닌 뒤 2015년 롯데 자이언츠를 통해 KBO리그에 안착했다.

특히 린드블럼은 2018년 두산 베어스로 팀을 옮긴 뒤 승승장구했고, 2019시즌에는 최고의 해를 보냈다.

2019시즌 KBO리그에서 30경기에 출전해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다승, 승률, 탈삼진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골든글러브를 휩쓸었다.

린드블럼이 KBO리그에서 기록한 통산 성적은 130경기에 출전해 63승 34패 평균자책점 3.55다.

한편, 린드블럼이 합류하는 밀워키는 에릭 테임즈도 KBO리그에서 MLB로 복귀했던 팀이다. 테임즈는 2019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0,000
    • -0.68%
    • 이더리움
    • 3,23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03,000
    • -2.74%
    • 리플
    • 2,097
    • -0.71%
    • 솔라나
    • 128,000
    • -1.01%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531
    • +0%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2.84%
    • 체인링크
    • 14,360
    • -1.17%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