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특례 1호’ 메탈라이프, 공모가 1만3000원 확정

입력 2019-12-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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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우 메탈라이프 대표이사가 6일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장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메탈라이프)
▲한기우 메탈라이프 대표이사가 6일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장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메탈라이프)

메탈라이프가 지난 9일~1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1만3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370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경쟁률 1290대 1로 올해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1만500원~1만3000원) 중 상단 금액인 1만3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91억 원으로 확정됐다.

전체 참여기관 중 약 60% 수준인 856개의 기관에서 공모희망밴드 상단 초과 가격을, 약 30%인 381개 기관에서 상단 가격을 제시했다.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12일~13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14만 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24일이다.

한기우 메탈라이프 대표는 “많은 기관들이 메탈라이프의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현재 통신용 패키지 부문 매출비중이 높지만 군수용, 레이저용 등 사업다각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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