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부담 줄일 수 있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 ‘파주 신혼희망타운’ 공급

입력 2019-12-11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에 높은 집값으로 3040 신혼부부들의 주거부담이 심해지면서 저금리 대출 등 실수요자들의 금융부담을 덜어주는 주택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 LH에서 선보인 신혼희망타운은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교통이 편리하고,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생활의 편의와 여유를 갖춰 결혼을 준비하는 3040세대 사이에서 인기다. 전용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시행해 1.3% 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70%(4억 원 이내)까지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LH가 파주운정3 A26블록, 파주와동 A1블록에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있다. 파주운정3 A26블록은 총 728세대 (공공분양 486세대), A1블록 총 434세대 (공공분양 290세대) 규모로 공고 예정일은 오는 12월 20일이다.

단지 인근 교통을 살펴보면, GTX-A노선이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추진 중이며,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예정)를 시작으로 파주로, 동서대로, 제2자유로를 통한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주변 편의 시설도 갖췄다.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있고,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운정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문화•레저시설이 있어 생활 전반에 편리성을 더했다. 또 차로 20분 거리 안에 헤이리예술마을, 파주출판단지 등 관광•여가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모두 신설되는 파주운정3 A26블록은 GTX-A노선(2023년 예정)도 가깝게 위치해 서울역까지 약 20분 대, 삼성역까지 약 30분 대로 이동할 수 있고, 심학산을 비롯 운정호수공원, 운정건강공원이 있어 친환경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파주와동 A1블록은 단지 인근에 지산초, 한가람초, 가람도서관 등이 가까이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LH의 신혼희망타운 대상자는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 세대구성원 자격의 신혼부부 ▲모집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로서, 혼인으로 구성될 세대 전부가 무주택인 예비 신혼부부 ▲만 7세 미만 자녀 및 태아를 가진 무주택 세대구성원 자격의 한부모가족 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선정 방식은 30% 물량에 대해선 혼인 2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및 2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70%는 혼인 2년 초과 7년이내 신혼부부 및 만 3세 이상, 만 7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에게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주 신혼희망타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인근에 위치하며 청약접수는 LH청약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신세계그룹, ‘랜쇼페’ 열고 소비 공략…계열사 총출동 할인전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17,000
    • -0.13%
    • 이더리움
    • 3,03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729,500
    • +1.46%
    • 리플
    • 2,025
    • +0.4%
    • 솔라나
    • 124,500
    • -1.5%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1
    • +1.69%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1.82%
    • 체인링크
    • 12,810
    • -1.76%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