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퇴임…'경영 혁신 가속화' 위해

입력 2019-12-09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2월 현대로템 부회장 부임…후배 경영진 중심 경영 혁신 추진 위해 용퇴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사진제공=현대로템)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사진제공=현대로템)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이 대표이사 중심의 경영혁신 가속화를 위해 용퇴한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우유철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현대로템 부회장으로 부임해 1년여간 이건용 대표이사(부사장)와 함께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우 부회장은 최근까지 현대로템의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해외 수주를 강화하는 등 경영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으나, 후배 경영진 중심의 경영 혁신 추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퇴임을 결심했다.

우 부회장은 철강부문 전문가로서,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건설을 주도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철강 부문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12월 9일부로 퇴임하는 우유철 부회장은 고문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33,000
    • -3.61%
    • 이더리움
    • 2,691,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60,800
    • -9.57%
    • 리플
    • 1,789
    • -1%
    • 솔라나
    • 106,500
    • -3.62%
    • 에이다
    • 300
    • -5.06%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10
    • -7.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3.78%
    • 체인링크
    • 12,410
    • -0.08%
    • 샌드박스
    • 91.86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