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전 재개발 최대어 잡았다…'장대B구역' 수주

입력 2019-12-08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사비만 7300억 원 규모

▲GS건설 CI.(자료 제공=GS건설)
▲GS건설 CI.(자료 제공=GS건설)

GS건설이 대전 지역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유성구 장대B 재개발 사업을 따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장대B 재개발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 참석 조합원 455명 중 절반이 넘는 247명(54%)이 GS건설을 선택했다.

총 공사비 7300억 원 규모인 장대B 재개발 사업은 대전 유성구 장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29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판매시설을 조성하는사업이다.

사업 규모가 큰 만큼 GS건설 뿐 아니라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계룡건설산업 등이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도 장대B 재개발 사업 수주에 열을 올렸다. 대형건설사의 단독 시공과 대형건설사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의 경쟁 구도가 관심을 끌었으나 결국 GS건설의 수주로 막을 내렸다.

한편, GS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재개발ㆍ재건축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4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에 이어 업계 3위로 올라섰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0,000
    • +2.05%
    • 이더리움
    • 3,093,000
    • +4%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7%
    • 리플
    • 2,060
    • +2.08%
    • 솔라나
    • 130,900
    • +4.72%
    • 에이다
    • 397
    • +4.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78%
    • 체인링크
    • 13,570
    • +4.06%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