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AfDB와 '유니패스' 아프리카 확산 협력

입력 2019-12-06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 관련 기술지원 및 현장견학 등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관세청은 6일 서울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유니패스, UNI-PASS)의 해외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비망록(Aide Memoire)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AfDB 역내회원국의 세관개혁 및 현대화 촉진을 위해 전자통관시스템 관련 능력 배양,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 관련 기술지원 및 현장견학 등에 대한 협력과 지원 활동을 하기로 합의했다. 비망록에는 이진희 관세청 정보기획과장과 압두 무크타르(Abdu Mukhtar) AfDB 산업무역국장이 서명했다.

이 과장은 “선진화한 관세행정을 갖추고 있는 관세청과 아프리카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AfDB의 협력은 아프리카 국가의 투명한 관세행정과 국경관리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fDB는 54개 역내회원국과 27개 역외회원국으로 구성된 다자개발은행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사회 발전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 관세청은 지금까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를 세계 13개국에 수출했다. 여기에는 탄자니아, 카메룬, 에티오피아, 가나, 알제리 등 아프리카 국가들도 포함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0,000
    • +2.84%
    • 이더리움
    • 2,493,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9%
    • 리플
    • 1,679
    • +0.96%
    • 솔라나
    • 98,200
    • +2.45%
    • 에이다
    • 248
    • +2.9%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8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70
    • +0.82%
    • 체인링크
    • 11,700
    • +1.47%
    • 샌드박스
    • 77.28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