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한양대ㆍKT와 실내 공기관리 위한 MOU 체결

입력 2019-12-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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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최적 자원으로 실시간 공기질 관리

▲캐리어에어컨은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KT와 함께 ‘공기질 복합관제 공동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은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KT와 함께 ‘공기질 복합관제 공동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은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KT와 함께 ‘공기질 복합관제 공동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남학술정보관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조기와 청정기를 최적으로 운영해, 한양대학교 학생들의 연구 성과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딥 러닝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는 공기질 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캐리어에어컨은 공기청정기 등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KT는 실시간으로 공기 상태를 분석해 공조기와 공기청정기를 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공기질 복합관제 시스템은 환기와 여과, 냉난방을 최적화해 오염 정화는 물론, 실내 온습도까지 쾌적한 공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캐리어에어컨은 현재까지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열람실에 총 61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했으며, 향후 다른 대학에도 확대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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