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내년부터 실적 성장기 재진입 ‘매수’-SK증권

입력 2019-12-05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에코프로비엠 대해 5일 내년부터 EV향 양극재 매출 확대로 실적 성장기에 접어들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윤혁진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줄어든 1521억 원, 영업이익은 32.4% 감소한 98억 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호실적을 이끌던 전동공구용 배터리를 포함한 Non-IT 제품향 매출이 글로벌 수요 둔화로 부진했고, 메탈 가격 하락도 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3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라며 “아직 전동공구향 수요 개선이 보이지 않아 실적 개선은 더디겠지만, 전기차용 NCM811 매출액이 증가해 매출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부터는 EV향 양극재 매출 확대로 Non-IT 매출 부진을 극복할 전망”이라며 “내년 2분기 포항 CAM5 공장이 가동되면 생산능력이 5만9000톤으로 늘어나 매출 고성장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이어 “2021년에는 유럽 CO2 규제 강화에 맞춰 고객사인 SK이노베이션의 헝가리 1공장이 내년 상반기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며 “2020년까지 전기차향 양극재 매출비중이 35% 수준으로 전동공구를 포함한 Non-IT 시장 수요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6,000
    • -1.39%
    • 이더리움
    • 3,271,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1.46%
    • 리플
    • 1,751
    • -7.65%
    • 솔라나
    • 132,300
    • -3.36%
    • 에이다
    • 263
    • -5.73%
    • 트론
    • 458
    • -0.43%
    • 스텔라루멘
    • 237
    • -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4.27%
    • 체인링크
    • 14,650
    • -5.42%
    • 샌드박스
    • 45.18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