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는 어색한 사이”…서로 눈길 피하는 트럼프·마크롱

입력 2019-12-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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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간 별도로 가진 양자 정상회담에서 서로 눈길을 피하며 서먹하게 앉아있다. 트럼프는 정상회담 전에 마크롱이 지난달 초 나토가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아주 아주 못된 발언”이라고 성토했다. 마크롱은 해당 발언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트럼프에게 맞섰다. 두 정상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에서도 나토의 역할과 터키 이슈, 이슬람국가(IS) 대응 방안 등을 놓고 서로 불만을 터뜨리는 등 대립했다. 런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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