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헬퍼, ‘안전한’ 베이비시터•가사도우미 플랫폼 선보여

입력 2019-12-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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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신생아 학대 사건, 금천구 아동학대 등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사건 대다수가 정부 지원 도우미에게서 발생하였다. 일반적으로 정부 지원 도우미의 경우 신원과 자질 등의 검증이 까다롭게 이루어져 안전하다는 생각으로 선택하지만 반드시 안전성이 검증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도우미의 자격취득이 선진국과 달리 간편하며 유지관리 또한 허술한 까닭이다. 도우미로 활동 중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뿐더러 범죄로 자격 취소가 된 사람이 민간 아이 도우미로 버젓이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분위기 탓에 관련 업계에서는 다양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그중에서도 5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구인구직 사이트인 단디헬퍼의 경우 직거래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안전 직거래도입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불미스러운 사건을 예방하고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더 나아가 채용자(부모)와 구직자(도우미)가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전면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안심 인증제도’, ‘배상책임보험 무상 가입’이라는 파격적 타이틀을 내걸고 채용자(부모)의 걱정을 줄이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상책임보험의 경우 베이비시터 및 가사도우미의 업무상 과실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 최대 1억 원까지 배상을 보장받을 수 있어 이로 인한 불편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래의 불확실한 사고를 보장하기 위하여 당장의 지출을 꺼리는 구직자의 입장을 고려하였다는 이유로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12월 초 기준 약 2,127명의 구직회원이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무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보험 가입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500만 원을 단디헬퍼에서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배상책임보험 무상가입의 경우 적극적 구직의사를 보이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되고 있다.

이처럼 단디헬퍼는 배상책임보험 가입, 안심 인증제도, 불량 구인(직)자 신고 등의 시스템을 통하여 안전한 직거래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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