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딱 맞는 주거 정보는?”…서울시, ‘주거포털’ 오픈

입력 2019-12-0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주거종합포털 (사진 = 서울시)
▲서울주거종합포털 (사진 = 서울시)

서울시가 시는 물론 중앙정부를 포함해 공공의 모든 주거정보를 망라한 온라인 허브 플랫폼인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을 오픈했다.

3일 서울시는 “시와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과 제도가 있음에도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주거포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SH공사(서울시)와 LH(중앙정부)에서 분양ㆍ임대하는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공고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청년ㆍ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 임대주택 정보는 ‘SHㆍLH공사’ 등 사이트마다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서울주거포털’에서 모든 정보ㆍ상담ㆍ신청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서울주거포털’의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 △서울 주거정책 △임대ㆍ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이다.

‘서울주거포털’은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PC,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모든 스마트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와도 연계돼 관심 있는 주거정책 콘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주거 지원이 절실하지만, 부동산 관련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ㆍ신혼부부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주거정보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ㆍ협조 및 운영 활성화 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89,000
    • +2.95%
    • 이더리움
    • 3,487,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375,000
    • +3.14%
    • 리플
    • 2,019
    • +6.6%
    • 솔라나
    • 148,100
    • +11.52%
    • 에이다
    • 298
    • +5.3%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04%
    • 체인링크
    • 16,400
    • +6.01%
    • 샌드박스
    • 49.16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