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中 어린이에 10번째 ‘꿈의 도서실’ 선물

입력 2019-12-01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기증한 ‘꿈의 도서실’에서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기증한 ‘꿈의 도서실’에서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지난달 29일 중국 절강성 항저우시 통루현 통루창업학교에서 고광호 중국지역본부장, 주중 한국문화원 한재혁 원장, 시정부 인사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이 2010년부터 10년째 이어 온 꿈의 도서실은 책을 읽을 공간과 장서가 부족한 처지의 중국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의 향촌 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교육용 기기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꿈의 도서실 행사는 한∙중 문화교류를 활발히 이끌어 온 주중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중국지역에서 대한항공과 협력 중인 알리바바그룹의 페이주 여행사 임직원도 참여했다.

통루창업학교는 항저우시에서 서남쪽으로 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2008년 개교 후, 현재 790여 명의 저소득층 자녀들이 재학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낡고 허름한 교실에서 밝은 색상으로 새롭게 인테리어 한 도서실을 공개했으며, 도서실에 비치할 용품과 도서 등을 기증했다.

도서 기증 행사 후에는 주중한국문화원과 고성오광대보존회, 한국식문화디자인협회가 공동으로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선보이며 문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특히, 한국의 전통 탈춤 문화를 담은 오광대춤 공연과 다식 만들기 체험은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1,000
    • -3.01%
    • 이더리움
    • 3,258,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294,600
    • -2.71%
    • 리플
    • 1,753
    • -9.45%
    • 솔라나
    • 132,100
    • -4.83%
    • 에이다
    • 266
    • -6.34%
    • 트론
    • 453
    • -0.88%
    • 스텔라루멘
    • 241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6.22%
    • 체인링크
    • 14,830
    • -5%
    • 샌드박스
    • 45.32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