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대, 판박이 子 충격적인 심리 상태?…“다 놓아버려”

입력 2019-11-3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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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임승대가 아들의 심리 상태를 점검했다.

29일 ‘공부가 머니’에서는 임승대 부부와 임승대와 꼭 닮은 아들 임휘가 출연해 공부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임승대 부부는 아들의 교육 문제를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임승대는 아들의 교육에 지나치게 열을 올리는 아내를 만류했다면, 아내는 단기간에 성과를 보인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욕심을 내고 있었다.

임휘는 그런 엄마의 욕심에 버거워했다. 성장에 대해서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엄마에 대한 서운함도 포함돼 있었다. 임휘는 엄마가 자랑스러워한 상위권반에 노력해 들어갔지만, 반응이 좋지 않았다며 “그때 상실감을 느꼈고 다 놓아버렸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전문가가 임승대의 아들 임휘의 심리 상태를 진단했다. 전문가는 임휘의 심리 상태에 대해 불확실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높고, 변화가 조금만 있어도 불안감이 생긴다고 했다. 도전이 싫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도 했다.

특히 엄마와 임휘의 소통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휘는 엄마를 충분히 사랑하고 있으니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의 입장에서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눈물을 흘리며 이를 들은 임승대의 아내가 아들 임휘와 좀 더 건강한 의사소통을 하며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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