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 다음 달 3일 분양

입력 2019-11-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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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롯데캐슬' 조감도 (사진 제공=포애드원)
▲'문대 롯데캐슬' 조감도 (사진 제공=포애드원)
롯데건설이 다음 달 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문래동 6가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을 분양한다.

2020년 4월 입주 예정인 문래 롯데캐슬은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1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규모는 주택 499가구, 오피스텔 238실이다. 이 가운데 청년주택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오피스텔 148실로, △전용면적 23㎡ A형 34실 △23㎡ B형 51실 △23㎡ C형 34실 △23㎡ D형 17실 △24㎡ A형 12실 등이다.

청년주택에 입주하려면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9~39세 이하 무주택자여야 하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를 넘겨선 안 된다. 본인 소득이 없는 청년은 부모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의 한 달 임대료는 33만6000원~41만7000원이다. 주변 시세보다 15% 이상 낮다. 표준형 기준으로 임대 보증금은 1500만 원, 계약금은 100만 원이다.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은 생활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반경 1㎞ 안에 지하철 2호선 문래역ㆍ도림천역과 5호선 양평역이 있어 출퇴근과 통학이 편하다. 또 안양천생태공원, 도림천생태공원, 문래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건설 측은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은 서울 주요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은 물론 교통ㆍ교육ㆍ편의ㆍ공원 등의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청년층에게 최적화된 입지”라며 “여기에 주변 시세 대비 임대료 부담이 낮은 데다 롯데건설만의 특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쓴 만큼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의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9일, 계약일은 19~21일이다. 홍보관은 문래동 6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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