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매출 3개월째 두자릿수↑…당일배송 인기

입력 2019-11-28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유통업체 매출 4.1% 증가…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1.1% 감소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대형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이 소폭 줄어든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는 3개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했다.

이중 오프라인 부문은 작년보다 비교적 기온이 높아 겨울 신상품 판매가 부진한 탓에 패션·잡화 판매가 줄면서 전년보다 매출이 1.1% 감소했다.

업체 유형별로 보면 편의점은 담배와 기능성 음료의 판매 호조 덕분에 매출이 5.4% 늘었다.

하지만 기업형 슈퍼마켓(SSM·-1.3%), 백화점(-3.0%), 대형마트(-4.8%)는 겨울용 의류와 단열용품 판매 저조로 매출이 부진했다.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당일배송' 등 배송 시스템 강화로 식품 판매가 늘고 가을 여행상품 기획전이 호응 얻으면서 12.5% 늘었다. 이는 3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업체 유형별로는 온라인판매중개의 경우 식품 당일배송 서비스 강화로 인한 식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14.9% 늘었고, 온라인판매도 가을 단기 여행상품 기획전 등의 영향으로 6.7%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78,000
    • +3.18%
    • 이더리움
    • 3,446,000
    • +9.92%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3%
    • 리플
    • 2,245
    • +7.42%
    • 솔라나
    • 140,500
    • +7.42%
    • 에이다
    • 422
    • +8.21%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1.08%
    • 체인링크
    • 14,570
    • +6.66%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