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주거복지로드맵 2주년 맞이 ‘주거복지인 한마당’ 개최

입력 2019-11-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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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로드맵 발표 2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019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는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지자체, 공기업, 금융기관, 주거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모여 주거복지사업 추진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삶을 품다, 희망을 열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한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 주거권 강화, 저장 강박 세대 지원 등 우수사례 발표 후 유공자를 시상할 계획이다. 주거복지로드맵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주거복지포럼 대토론회, 지방공사 주거복지협의체 총회, 현장전문가 간담회, 공공주택 설계 공모 대전 당선작 전시 등도 열 예정이다.

주거복지 우수기관으로는 시흥주거복지센터, 광주 북구, 충북 청주시, 대구 달서구 등 4곳이 선정됐다.

국토부는 한마당 행사와 연계한 시·도 주거복지 담당관 회의를 개최한다. 주거급여, 고령자, 복지주택, 다자녀 가구·비주택 거주자 주거 지원 등 중앙-지자체 간 협력이 요구되는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행사에서 개최하는 주거복지포럼, 시도 주거복지담당관 회의, 지방공사 토론회 등을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주거복지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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