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첫 전기 SUV 'I-PACE', 獨 권위 자동차 상에서 '최고의 SUV' 선정

입력 2019-11-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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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33㎞ 주행 가능한 중형 SUV…최고출력 400마력ㆍ판매가 1억910만 원부터

▲재규어의 첫 순수 전기 SUV I-PACE가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 중형 SUV 부문에서 '최고의 SUV'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의 첫 순수 전기 SUV I-PACE가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 중형 SUV 부문에서 '최고의 SUV'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의 첫 순수 전기 SUV I-PACE가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 중형 SUV 부문에서 '최고의 SUV'로 선정됐다.

27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로 43회를 맞이한 '올해의 골든 스티어링 휠'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와 독일 주간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의 독자 100만여 명의 투표와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부문별 최고 차량을 선정한다.

베를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랄프 스페스(Prof. Sir Ralf Speth) 재규어 랜드로버 CEO는 “재규어 랜드로버는 환경 친화적인 폐쇄형 루프 경제를 확립하기 위한 야심찬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재규어 I-PACE는 이러한 비전을 명확하고 창조적으로 보여준다”며,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고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국에서 설계 및 개발된 I-PACE는 스포츠카 급의 성능에 사륜구동 SUV의 유용성과 실용성이 결합한 중형 SUV 모델이다.

90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갖춰 최대 333km(국내 인증기준)를 주행할 수 있고, 100kWh 급속 충전기로 40분 만에 80%까지 충전된다.

재규어가 설계한 소형 고효율 경량 모터 두 개를 얹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0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다.

I-PACE 판매 가격은 △EV400 SE 1억 910만 원 △EV400 HSE 1억 2320만 원 △EV400 퍼스트에디션 1억 26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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