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유가증권신고서 정정명령 사례집 발간

입력 2008-09-04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3일 상장기업의 공시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유가증권신고서를 작성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유가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명령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사례집은 지난해 유가증권신고서에 대해 부과된 정정명령을 개인정보 보호 또는 기업비밀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반화해 정정명령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방침이다.

또한 이 사례집은 유가증권신고서 심사과정에서 빈번하게 부과되는 정정명령을 부과사유별로 분류해 총 11개 유형, 79개 사례로 구성했다.

금감원은 이번 사례집을 통해 ▲감독행정의 투명성▲일반투자자들의 신중한 공시 서류 분석▲정정명령으로 인해 자금 조달 차질 미연방지, ▲주간증권사는 사례분석을 통해 인수업무의 적절한 주의의무 이행을 위한 실무지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금감원의 관계자는 "이 책자는 주관 증권사 및 기업 공시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실무활용도를 고려해 상장회사 및 증권회사에 우선 배포할 예정"이라며 "일반인들은 금감원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상시 게시된 정정명령 사례에 접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80,000
    • +1.14%
    • 이더리움
    • 2,61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74%
    • 리플
    • 1,708
    • -0.58%
    • 솔라나
    • 109,900
    • -0.63%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4
    • +2.02%
    • 스텔라루멘
    • 309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1.13%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83.59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