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룡영화제, 오늘(21일) 개최…'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시상자로 참석

입력 2019-11-21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제40회 청룡영화제가 오늘(21일) 진행된다.

이날 오후 8시 45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펼쳐진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명실상부 청룡의 여신 김혜수와, 2년 연속 유연석이 MC로 발탁돼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청룡영화제 생중계 시간은 8시 55분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다.

2019년은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인 의미 있는 해다. 청룡영화상 역시 40회를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총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기생충'이 몇 관왕을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룡영화제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과 수상자를 고른다. 시상식 당일에 심사를 거쳐 철저하게 수상 결과를 비밀에 부친다. 이에 모든 후보들은 수상자 호명 전까지 심사 결과를 모른 채 시상식에 참석한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상에는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우빈이 공식석상에 나서는 것은 2017년 비인두암 투병 소식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관계자는 "김우빈이 청룡 영화상 시상자로 참석하는 것이 맞다"면서 "현재는 최동훈 감독의 시나리오를 받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02,000
    • -0.39%
    • 이더리움
    • 3,422,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2%
    • 리플
    • 2,079
    • +0%
    • 솔라나
    • 129,600
    • +1.81%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96%
    • 체인링크
    • 14,590
    • +0.8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