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도에 장중 2100선 ‘붕괴’

입력 2019-11-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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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인 매도에 장중 2100선 밑으로 떨어졌다.

21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9.43포인트(-1.38%) 떨어진 2095.89에 거래 중이다. 개인, 기관이 각각 1177억 원, 192억 원 사들이는 반면 외인 홀로 1549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02%) 이외 전 업종이 하락세다. 특히 의약품(-2.55%), 섬유의복(-2.55%), 의료정밀(-2.33%) 등이 급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3.00%), 셀트리온(-2.98%), SK하이닉스(-2.06%)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LG생활건강(1.65%), NAVER(0.29%) 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1.66포인트(-1.79%) 내린 639.21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529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 외인이 각각 350억 원, 138억 원 순매도 중이다.

전 업종이 급락세다. 컴퓨터서비스(-4.66%), 인터넷(-2.64%), 유통(-2.42%) 등이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2.08%) 이외 전 종목이 하락세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3.59%), 휴젤(-3.59%), 파라다이스(-2.88%) 등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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